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주가 폭락 할 때 슈퍼 개미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주식 투자하다 손해 볼 때의 마음가짐! | 슈퍼개미 이정윤 세무사 (by 815머니톡)
    투자 2020. 9. 18. 04:59

    <Summary>

    주식시장과 자본시장은 우상향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상승장과 하락장에서는 지수보다 플러스 알파를 갖겠다라는 생각으로 주식을 투자 하여야 한다. 

    하락장에서 플러스를 낸다는 것은 다만 운이 좋았을 뿐이다. 

     

    주가폭락하면 많은 투자자들은 당황해서 실수 하게 됩니다. 그래서 슈퍼개미로 전문 투자자인 이정윤 세무사는 어떻게 행동했는지 이야기를 들어봅니다.(촬영일 8월10일)

    아무리 슈퍼개미이고 수익을 잘 내는 사람이라도 시장을 이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시장 지수의 움직임에서 상승이 나온다면 플러스알파, 
    하락이 나온다면 하락에서 약간의 플러스알파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코로나-19 장세인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한달 동안 거래소는 30% 정도, 
    코스닥은 40% 정도 빠졌다. 이때 플러스를 낸 사람은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이다.
    손해가 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10번 매수를 해서 10번 다 이익이 나는 것은 아니다. 
    10번 중에 6번만 이익이 나고 4번 손실이 나도 결국 계좌는 플러스가 된다.
    4번의 손실을 두려워 한다면, 주식투자 마인드가 잘 못된것이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주식시장이 평균적, 장기적으로 우상향하지 않는다면 주식시장이 유지되지 않았을 것이다.
    2008년 금융위기 때, 지수가 반 토막이 나면서 수익률이 반 토막 났다면, 2009년, 2010년에 다 회복을 시켜주었다.
    코로나 이후에 코로나 전고점을 찍고 코스닥, 거래소, 개별종목 모두가 다 회복을 한 상태이다.

    코로나의 확산이나 진정이 언제 될지는 마무도 예상을 못 했지만, 
    금융시장이 끝없이 붕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예측할 수 있다. 자본주의의 역사가 반증한다. 
    큰손실이 나더라도,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주식시장은 우상향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주식시장, 자본시장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면, 다시 나에게 2~3배 수익의 기회가 있을거라는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금융장세라는 말이 있고, 실적장세라는 말이 있는데 코로나로 셧다운이 되고 관련 업종이 실적이 마이너스로 깊게 들어갔다.
    실물경제로만 주식시장이 움직인다면 아직도 코로나의 영향권에 있고, 주식시장은 절대 움직여서는 안 된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이 같이 움직인다. 금융시장이란것은 유동성, 돈이 얼마나 움직이는가 이다. 
    주가를 형성하는 것은 매도와 매수의 균형 가격에서 형성되는데, 매수와 매도는 실물경제에 영향을 받기는 하고 돈의 힘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예측과 대응의 영역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대응이 더 중요한데, 
    10조를 운영하는 편드 매니저는 예측이 중요할 수 있지만, 개인 투자자의 1억 정도는 바로 매도, 매수하면 된다.
    투자의 이유가 있었던 것이지만 코로나로 바뀌게 되었을 때, 텍트에 가까운 여행, 항공주는 바로 팔았어야 하고, 언택트나 파이오 종목은 좀 더 기다려 볼 수 있다.
    물량 축소를 할 때, 순위를 정하고, 바닥을 찍고 턴을 하는 것이 보인다면 현금을 보유한 것으로 무엇을 살지에 대한 판단을 내리고 들어가야 한다.
    바닥은 차트에 나와 있어서 차트를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바닥을 안 찍었을 때, 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고 지하실 밑에 땅굴이 있고 땅굴 밑에 지옥의 불구덩이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는 말도 바닥을 모르기 때문에 바닥에서 올라가는 것이 보이면 무릎에서 라도 잡으라는 이야기다.

    종목들이 오른 차트가 많아지고 바닥에서 점점 멀어져 올라와 있으면, 
    다시 전 물량축소,저점을 깨지 않겠지라는 확률과 그 확률이 확신 되었을 때, 바닥이 끝난 것이다.
    하락의 원인이 코로나였고 코로나의 해결 선상에서 바닥을 찍는 것이다.
    코스닥이 빠른 반등을 보였던 이유가 한국의 코로나 확진자 수의 감소가 중국 다음으로 빨랐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30~40% 빠질 때, 25% 손해가 났다면, 전략을 잘 사용한 경우 100~ 150% 수익 이 났을 것이다. 
    코스닥은 680선에서 412까지 40%가 빠졌는데 460포인트 대에서 지금 800 포인트 대까지 코로나 전고점을 돌파했고, 지수가 2배나 올랐다.

    하락할 때, 손해가 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너무 슬퍼할 필요가 없고, 지수가 상승할 때, 수익이 난 것도 당연한 것으로 자랑할 필요가 없다.

    위기는 자주 오지 않는다. 이번에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면 앞으로 5년안에 더 심한 바이러스는 없을 것이다. 

    내 종목이 손실이 나는 것은 위기가 아니라 당연한 것이다. 주식을 투자해서 10% 손실을 보았다고 낙심하면, 주식의 기본 마인드가 잘못된 것이다.

Designed by Tistory.